부천도시공사, 중증장애인 맞춤형 체험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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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장면 [사진=부천도시공사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 어린이교통나라가 14일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 ‘부천시 아름다운 집’을 방문, 성인 중증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미술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성인 중증장애인들이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대상자들이 참여, 즐길 수 있는 미술 활동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교통표지판 의미 배우기를 비롯해 교통표지판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안전 부채 꾸미기’, 교통법규를 형상화한 ‘미니 목재 교통표지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통표지판을 직접 색칠하는 한편 꾸미는 창작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과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천시 아름다운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협력해 교통약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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