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수 방문 요양보호사 표창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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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노인 돌봄·복지 향상 노력
▲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 방문 요양보호사 표창 수여식.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방문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제18회 요양보호사의 날(7월 1일)'을 기념해 우수 방문 요양보호사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에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방문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지역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방문 요양보호사 10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돌봄과 말벗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보화 구청장은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돌봄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성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요양보호사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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