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여야 지도부, 출입 기자실 방문...“정쟁보다 협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3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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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제10대 성남시의회 여야 지도부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13일 정연화 부의장,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찾아 새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의장은 여야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의회 운영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을 거론하며, 부족한 부분에 질책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칭찬을 요청하는 등 객관적 평가를 당부했다.

 

정 부의장은 언론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시민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여야 대표의원들도 협력 기조에 뜻을 모았다.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고,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남시의회’라는 의정방침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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