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서 17~19일 '도파민 가든'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4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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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크린서 야구경기 관람
'DJ 흠뻑쇼' 등 여름밤 축제도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만국가정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가정원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름 야간축제 '도파민 가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스포츠와 음악,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 기간 동안에는 기아 타이거즈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며,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현장 응원전이 펼쳐져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18일에는 야구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DJ 흠뻑쇼'가 열린다, DJ 페너(FENNER)와 DJ 뮤지(MUZIE)가 출연해 신나는 EDM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뜨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BBQ 및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푸드존이 운영된다.

시원한 음료와 치킨, 떡볶이, 츄러스 등을 즐기며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를 2000원으로 특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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