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학부모 동아리에서 제작한 재활용 EM비누 나눔
[고양=이기홍 기자] 양일초등학교는 6월 7일, 8일 이틀간 건전한 소비 활동을 통하여 바른 경제 관념을 익히고,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양일 돗자리 마켓을 운영하였다.
이 돗자리 마켓에서는 3~6학년 학생들이 도서류, 학용품류, 완구류, 의류 등 집에서 사용하지 않게 된 물품이지만 다른 사람은 쓸 수 있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였다. 파손되거나 더러워진 부분은 깨끗하게 손질해서 가지고 오며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 |
|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소중한 물건이었지만 이제는 작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건들이 다른 친구들에 다시 소중한 물건이 되어가는 과정들을 체험하고 100원~2,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양일 학부모회를 통해 기부하는 이웃 돕기에 참여하였다.
고사리 손으로 1,000원, 2,000원 기부한 금액이 총 791,540원이 모금이 되었다.
이 기부금은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대표 어머니들이 협의 한 결과 우리 학생들과 비슷한 나이의 어린이 중 불우한 환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하였다.
양일 돗자리 마켓에서는 학부모회 임원들과 학급 반대표 어머니들의 많은 도움이 있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물건을 판매하는 아이들의 자리 배정에서부터 기부금 받고, 아이들이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글들을 받았다.
![]() |
|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또한, 양일 학부모 탄소중립 실천 동아리(친환경 EM 비누 만들기)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생태 전환 교육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자원의 재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고심하여 급식실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기름을 친환경 EM비누로 재탄생 시켰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누를 양일 돗자리 마켓에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하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보여 주었다.
바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양일 돗자리 마켓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Recyclig is a wonderful way of protecting our Earth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과 양일초만의 특별한 인사말 [행복합니다]가 새겨진 손수건을 배부하여 손을 씻고 난 후 휴지를 사용하여 손을 닦지 말고 손수건을 재 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였다.
양일 학생들처럼 우리 모두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을 시작합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