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정리수납 서비스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6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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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유재룡)가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150가구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주거공간 스타일링서비스는 일자 제공과 동시에 선정 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5인의 스타일리스트가 1조로 구성돼 대상가구에 사전 상담을 실시한다. 이후 가정별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에도 정리상태가 유지되는지 재점검 해 문제점을 컨설팅 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미성년 다자녀가 있는 가정이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맞벌이, 다문화, 한부모, 북한이탈 주민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또한 중위소득 100% 이하의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가정의 경우는 지역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

 

신청은 구청 또는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확인한 뒤 건강보험납부확인서와 경제활동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이메일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난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리수납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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