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직접 키워먹는 텃밭모종 지원... 20일까지 선착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9 1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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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그린텃밭 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외 여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에게 실내 여가활동을 통한 정서지원과 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상자텃밭, 상토(배양토), 쌈채소(상추·로메인·치커리 등) 모종으로 구성된 그린텃밭 320세트를 시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2020~2021년 사업 참여자 보급텃밭에 대한 모종(1만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텃밭세트 보급가격은 세트당 1만원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여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노약자 등 IT 취약계층은 신청기간내 평일 오후 3~5시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농업체험을 통해 치유하기를 바란다”며 “녹색생활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단위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텃밭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농축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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