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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우기 대비, 하천 준설 실시 / 사진=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우기 하천 단면 부족으로 인한 범람 등의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퇴적토 준설 및 잡목 제거 사업을 4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투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토사 퇴적 등 홍수 단면이 부족해 재해위험이 큰 하천을 중심으로 관내 하천 13여km 구간에 사업비 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 하천 내 퇴적토 및 잡목 제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급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퇴적토 준설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재해예방에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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