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행정안전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관리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정부는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한다.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단속도 강화한다. 행안부는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품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 부담을 가중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에 지방정부가 현장 조사에 착수하며, 가격표시제 위반 등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나 영업정지 등의 조치를 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도 확대한다.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6개 카드사를 통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곳 이상을 이용하고 후기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다만 소방시설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 지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