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등 36명에 표창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8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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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 실천하며 웃어른 공경·자녀 건강한 양육 눈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8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복지기여 단체 등 총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평소 효를 실천하며 정성과 예의범절로 웃어른을 공경한 ‘효행자’ 부문 20명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해 타의 귀감이 되는 ‘장한어버이’ 부문 7명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어르신복지기여 단체’ 9곳 등 총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효행자 부문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수상자가 나왔다. 신월동의 조혜경씨는 본인이 질병으로 투병하는 와중에도 척수손상으로 전신마비인 친정어머니를 미혼시절부터 18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유지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기재 구청장은 “백행의 근본인 효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자랑이 돼 주신 표창수상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분들의 헌신을 귀감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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