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봉사 업무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8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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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은 동 직능단체장협의회, 코레일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한울회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소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을 상호 공유하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전기장판 전달로 시작했다. 은평사랑기부제 기부에도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홍승표 코레일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한울회 회장은 “그동안 사회공헌사업으로 취약계층·저소득층 지원, 재능기부 및 나눔봉사활동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유기적 협력체계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더욱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안영근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진 증산동장은 “지역 기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코레일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한울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긴밀한 민·관 상호협력 소통관계를 구축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더욱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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