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이면도로, 교차로, 골목길 등에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한 도로명판으로 외부 기기 도움 없이 보행자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역할을 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약 2700만원을 투입해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판 45곳, 그외 구간에 111곳을 설치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특별교부세와 군비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의 일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관리 및 보행자 중심의 안내시설물 확충을 통해 군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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