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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집행부가 복합청사 조기 착공을 여러 차례 예고했지만, 공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신촌 상권 중심에 위치한 신촌복합청사가 하루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천경로당 문제를 언급하며, “과거 창천문화공원 내에 위치했던 경로당은 서대문구에서 가장 모범적인 공간 중 하나였다”며 “2017년 신촌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협의 없이 현재의 불편한 장소로 이전됐다”고 지적했다.
현 경로당에 대해 그는 “현재 경로당은 접근이 어렵고 공간도 비좁아, 어르신들이 편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구청은 ‘좋은 공간이 생기면 다시 이전시키겠다’는 약속만 되풀이 했지만, 끝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새마을금고 건물은 과거 창천동 동사무소가 있던 친숙한 장소로, 창천경로당이 이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창천경로당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달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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