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1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6 16:1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토존등 즐길거리 다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상호문화축제’가 오는 21일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상호문화도시 구로’를 주제로 열리는 것으로,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와 테크노근린공원에서 낮 12시~오후 5시 진행된다.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사자춤, 다문화어린이합창, 마술쇼, 케이팝댄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는 국기비즈팔찌 만들기, 세계전통의상 열쇠고리 만들기, 세계악기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한쪽에는 구로구 가족센터 사업안내와 출입국 및 노무 상담, 범죄피해 법률상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되고, 재미를 더 해줄 포토존과 상호문화 놀이터,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

구로구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축제를 영상으로 만나다가 올해는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세계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