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해수욕장 안전대책 대폭 강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0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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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방지막' 신설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해수욕장들이 올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제히 문을 연다.

가계(고군면), 금갑(의신면), 신전(조도면), 관매도(조도면) 해수욕장은 지난 16일에 전면 개장해 오는 8월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특히 군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 2025년과 비교해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군은 이를 통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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