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교육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따뜻한 마음의 전문 강사가 50개 가정을 2월부터 11월까지 각 8회 방문할 예정이다. 강사는 아동 연령과 가족 사항 등을 고려해 적합한 게임을 선정하고 활용 방법을 지도한다. 또 가족끼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1개를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직한 가족 여가 활동의 계기가 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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