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19일부터 설 연휴까지 퇴비 야적 방치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감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8 17:1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설 연휴 관리ㆍ감독이 취약한 시기에 환경오염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부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1단계(19일부터 28일)는 사전홍보 및 계도, 2단계(29일~2월2일) 상황실 운영 및 감시활동 강화 등 특별감시를 시행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보관 중인 폐수와 폐기물의 적정 처리, 공공수역으로의 폐수ㆍ가축분뇨 무단배출, 가축분뇨ㆍ퇴비 야적 방치 등 오염물질 배출상태에 대한 점검과 환경관련 법규 준수 의무에 따른 행정 및 사법조치가 따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및 상황실 또는 환경신문고를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 사고 없는 쾌적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