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시 수질시설팀장 등 3명이 비점오염저감시설 131곳을 찾아가 ▲시설물 내부 퇴적물 준설 등 관리상태 ▲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불편 사항 관리상태 ▲설비 노후 등에 따른 소규모 시설물 개선사항 등을 점검한다.
‘비점오염원’은 오염물질의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는 오염원을 말한다. 불특정 장소에서 도로, 농경지 등으로 오염물질이 배출돼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시 관계자는 “비점오염원은 배출원이 불특정하고, 대응하기 어렵다. 민관이 함께 노력해 비점오염원을 줄여야 한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물의 도시 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설을 점검하고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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