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공기업 최초 바다숲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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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희신 태안군수,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사진=한전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잡고 해양생태계 복원과 ESG 경영실천을 위한 바다숲 조성에 나선다.


한전은 8월 28일(금)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태안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공기업 최초로「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바다숲 조성, 블루카본 기반 탄소흡수원 확대, 해양생태계 복원, 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바다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 궁시도 해역에서 2026년부터 4년간 해조류 숲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 탄소흡수원 기반 확대 및 바다생태환경 개선 ▲ 친환경 바다숲 조성 공동 추진 및 지속가능한 관리 ▲ 바다생태계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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