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AI 시대 미래역량 특강'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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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과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구민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AI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역량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문명 전환, AI 시대의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쉽게 설명해온 대표적인 미래학자다. 


강연 주제는 ‘2026 날개를 단 AI 혁명, 나의 미래 준비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이다. 최 교수는 AI가 산업과 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하고, 디지털 문명 기반의 새로운 경제·사회 질서 속에서 개인이 어떤 관점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짚을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세계관을 바꿔라, 디지털로 이동하라 ▲메타 인더스트리 창조의 시대 ▲디지털 문명 최고의 자산인 팬덤과 휴머니티 ▲AI 혁명기를 기회로 만드는 미래 준비 전략 등을 다룬다. 기술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 홈페이지와 포스터·현수막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는 논현동에 위치한 중장년층 전용 취업 지원 시설로, 만 50세~64세의 신중년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기술 변화에 맞춘 직무 교육과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부 공간은 인공지능(AI) 면접 체험관, 디지털 교육장, 개별 상담실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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