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부스 28개로 대폭 확대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진엽 축제추진위원장, 김홍열 청양군수,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제 추진상황 보고, 위원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교통 및 주차, 홍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축제는 ‘청양, 맛있게! HOT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송가인과 박지현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박현빈과 솔지가 함께하는 2일차 축하공연, 시니어 패션쇼, 충남 음악페스티벌,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 여경래 셰프의 쿠킹쇼 등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편의성과 안전을 대폭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 2025년 17개였던 먹거리 부스를 28개로 대폭 확대하고, 읍·면 농특산물 판매장을 행사장 안쪽으로 재배치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문식당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푸드코트는 조리공간과 공동취식장을 분리하는 한편 다회용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무더위쉼터 3곳과 화장실 7곳을 마련하고, 750대 규모의 주차장과 임시주차공간, 셔틀버스를 운행해 교통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과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인력을 배치한다.
개막식 등 인파가 밀집하는 시간대에는 출입 통제와 동선 분산을 철저히 하고, 비상대피로 확보를 비롯해 전기·가스·가설시설 합동점검, 폭염·호우·강풍 대응체계를 행사 전까지 완벽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