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구 디지털 상담소’ 본격 운영··· 실생활에 꼭 필요한 IT·디지털 기기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7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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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일상생활에서 IT·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만 55세 이상 서초구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초구 디지털 상담소’를 새롭게 신설하고 IT·디지털 기기 사용방법 및 관련 정보를 1:1 맞춤 상담·교육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상담소에서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 활용 ▲한글 및 워드 문서작성 및 편집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에 대한 상담 및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또 ‘서초구 IT교육센터’에서 강좌를 수강할 경우 수업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복습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보충수업도 가능하다.

 

‘서초구 디지털 상담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하며, 상담소 이용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 전화 예약 및 서초구 IT교육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4층)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1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회, 연간 최대 20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16일 4일 간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든 회차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어르신을 비롯한 디지털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하고 전문화된 IT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정보취약계층 노인들의 IT·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서초구 IT교육센터의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강좌 운영(정규 30개, 특강 32개) ▲17개 동주민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며 진행되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어르신들의 IT 지식과 활용능력을 뽐내는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 ▲VR·드론·3D프린터 등을 활용한 ‘IT 융합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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