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3·4동 따듯한 소식 이어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5 1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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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4동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3·4동의 따뜻한 소식이 이어졌다.

 

신정3동과 신정4동은 2021년 11월 기준 각각 49,652명, 32,757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저소득 가구 수가 비교적 많아 복지수요가 많은 동이다.

 

이에 신정신용협동조합 본점에서 신정3동의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동 주민센터에 쌀 1,000kg를 전달했다.

 

신정신용협동조합 본점 정광기 이사장은 “저희가 기부한 쌀이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신정4동 소재 하늘문 교회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시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을 통해 신정4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1,000kg을 기부했다.

 

하늘문교회 김진범 목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신정신협과 하늘문교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센터에 후원해 주신 사랑의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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