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유럽ㆍ중동 방산 수출 영토 확장

김점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0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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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튀르키예 사절단' 파견
임차료ㆍ통역비ㆍ항공료 지원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도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6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방산기업의 유럽·중동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11월2일부터 6일까지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와 방산기관·기업 방문, 기업별 후속 미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유럽·중동 방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수출 중소기업 8개사이며, 도는 참가기업에 행사장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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