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창신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5.85대 1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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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5.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신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는 669명 모집에 총 3885명이 지원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나타냈다. 이는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창신대는 2027학년도부터 5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하고 AI융합경영학과, AI로봇산업학과, 방산AI융합학과 등 인공지능(AI) 특화학과를 신설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AI경영, 로봇·방산 등 미래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도 확대하고 있다.

대학은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과 실기고사 등 후속 전형을 진행한 뒤 입학전형 일정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장학금과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간호학과는 50%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89억원이다. 부영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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