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달 11일까지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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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등 발견땐 신속 정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3월11일까지 ‘2022년 봄맞이 자전거도로·이용 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자전거 전용도로·전용차로(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노면·안전 표시를 해놓은 도로)·겸용도로(보행자 겸용), 자전거 이용 시설(자전거 보관대 964곳) 등이다.

시 교통정책과 공직자가 ▲자전거도로 포장 불량(도로 파임·균열) 구간 점검 ▲자전거도로 내 물고임, 미끄럼 상태 등 점검 ▲안전 표지판 파손 여부 등 안전 시설물 점검 ▲차선도색, 안전 표지판 등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전거 전용차로 점검 ▲자전거 보관대 청결 상태·파손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 포트홀(도로 파손으로 구멍이 파인 곳), 시설물 부분 파손 등 긴급 정비가 필요한 곳은 자전거도로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교체나 자전거도로의 전면적인 재포장이 필요하면 정비계획 수립 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월 중으로 ‘봄맞이 자전거 보관대 세척’,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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