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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오류고등학교와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노후 방음벽 2곳을 교체했다.
두 학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오리로와 접해 있어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지장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로구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0월 교체 공사를 시작,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예산 10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교체 공사를 통해 오류고에는 높이 6m 길이 153m, 서서울생활과학고에는 높이 4m 길이 162m의 투명 방음벽이 각각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체 공사로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매연, 분진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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