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거북섬 상권 활성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버스킹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1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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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및 관광객의 토요일 감성을 가득 채워줄 버스킹(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6월24일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거북섬(MTV)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서 물결과 함께하는 ‘거북섬 버스킹 Waves Of Music’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웨이브파크를 무대 삼아 1시간가량 열리는 버스킹은 1일 2개팀 공연으로 각 30분간 펼쳐지며, 29일과 5월27일은 3개팀 공연으로 총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5월27일은 웨이브파크 전면 무료 개장일로 웨이브파크내 무대에서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버스킹을 통해 가요, 뮤지컬, 국악, 락, 밴드,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출연진을 살펴보면 ▲22일 ‘신경우(인디포크), 헬로포터(마술ㆍ마임ㆍ코미디) ▲29일 루엔(대중가요), 미지니(가요), 국악인가요(퓨전국악) ▲5월6일 뮤페라N샤르망(뮤지컬&오페라), 헬로포터(마술ㆍ마임ㆍ코미디) ▲5월13일 카키마젬(인디밴드), 현타밴드(어쿠스틱 팝) ▲5월20일 사운드힐즈(어쿠스틱), 버블J(매직벌룬쇼) 등이 마련돼 있다.

한편 비가 올 경우에는 웨이브 파크내 지하 1층 로비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기를 띠고 시민들과 시흥시를 찾아주는 방문객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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