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박물관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가야사 공동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효율적인 가야사 연구, 복원, 홍보를 위해 가야문화권 박물관 협의체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협력 기관을 선정했다.
합천박물관은 이번 공동사업 선정으로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합천 삼가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게 됐다.
이 특별기획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사업인 이번 합천 삼가고분군 특별기획전을 시작으로 고분군의 사적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합천의 다양했던 가야문화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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