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17일 경기를 마친 컴파운드 퀄리피케이션(예선) 결과 대한민국 선수들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남녀 개인전은 각 2위, 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컴파운드 개인전 경기는 남자부 마이크 슐로세르(네덜란드) 710점, 여자부 새라 로페즈(콜롬비아) 700점으로 각각 1위로 예선전을 통과했다. 대한민국의 남자부 김윤호 선수와 여자부 김윤희는 2위로 통과했다.
각 나라별 기록상위 남녀선수가 참여하는 혼성단체전에는 대한민국의 김종호와 김윤희가 참가하며 오는 20일 16강전 경기를 치룬다.
18일에 열리는 단체전 경기에는 대한민국 남자선수단(1위 2,114점), 여자선수단은(1위 2,085점)으로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번 광주 2022 양궁월드컵에는 각 부문의 세계랭킹 1위인 4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했다.
특히, 지난 4월에 개최된 양궁월드컵 1차 터키(안탈리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대부분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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