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대기업-벤처기업 상생 지원··· 이달 중순부터 협업체계 가동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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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PoC 사업 참여기업 3곳 최종 선정·매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대기업과 유망 중소ㆍ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PoC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ㆍ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 총 9개사가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유망 중소ㆍ벤처기업 3개사를 선정, 매칭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대1 매칭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의 멘토링, 향후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민간주도 OI 사업 추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달 중순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과 대기업 간 본격적인 기술협상이 진행되며 향후 5개월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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