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대형화재 예방 위한 소방청 합동 안전컨설팅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0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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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승읍 타이어공장 대상으로 소방청과 합동 안전컨설팅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20일부터 소방청과 함께 포승읍 소재의 자동차 타이어 공장을 방문하여 합동 소방안전컨설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공장 8만 7000여㎡와 타이어 21만 개를 모두 불태운 화재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전기·기계 분야별 합동으로 꾸려진 현장조사반이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유지·관리 상태 ▲피난통로 등 피난장애 여부 ▲타이어 성형 압출기계 등 주요 기계설비 안전·유지관리 상태 ▲가공공장·물류창고 등 특수가연물 보관 상태 ▲전기·가스·위험물 등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김승남 서장은 “포승에는 국가산업단지 등 국가 주요 시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번 소방안전컨설팅을 통해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소홀함 없이 살피도록 하겠다.”라며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로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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