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8·9일 바캉스 페스티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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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 물총놀이에 라이브 공연까지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디자인에스아이(Design SI)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청이 후원하는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이 오는 8~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다.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신촌 상권 활성화를 겸해 주·야간이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간에는 ‘도심 속 피서’를 테마로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 기반 워터파티가 펼쳐지며, 그늘막과 잔디가 깔린 피크닉 존, 수공예품과 여름 시즌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저녁에는 축제장이 감성적인 야간 문화 공간으로 전환돼, 뉴트로 트렌드와 복고 감성을 아우르는 ‘신촌 나이트’ 콘셉트의 DJ·라이브 공연이 메인 무대를 채운다. 방문객은 돗자리와 빈백에서 어반 캠핑 감성의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야간 플리마켓도 계속 운영된다.

디자인에스아이 관계자는 “낮에는 물총과 피크닉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밤에는 레트로 음악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색다른 도심 축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티켓 예매, 플리마켓 참여 등은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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