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환경의 날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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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전에서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잦은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단순히 노후관을 교체하는 단기 처방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 급수구역별 수압 및 수질 모니터링 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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