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복지시설 16곳·국가유공자에 명절 위문금 지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05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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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 어려운 이웃들에 풍성한 사랑 나눔
노인 급식기관서 특식 제공… 지역아동센터도 아동 급식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저소득층이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역내 복지시설 16곳, 330여명의 노인, 장애인,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 3000여명에게도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노인 무료 급식 기관 9곳에서는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연휴 기간에 아동 급식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흥시 공직자들이 자매결연한 13곳의 사회복지생활 시설을 찾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6일에는 안산농업협동조합에서 백미 300포를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시흥시 체육관에서는 시흥시1%복지재단이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가 열리고, 삼미시장에서 구매한 설 명절 꾸러미 400상자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에서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설맞이에 동참해 1000만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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