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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흥시청 제공)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산·원양산 원물 비중 70% 이상)이다.
다만,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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