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1기 대학생 인턴십 간담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8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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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의원, 지방정부 기능과 정치 쉽게 설명...질의응답 이어져

 인천시의회 청년 이음 간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청년 시의원과 대학생 인턴이 지역의 중심이 되는 방향을 찾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인천시의회는 8일 행정안전위원회 김대영 의원(민주당·비례)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청년 이음 연구회’ 주최로 대학생 인턴과 함께하는 청년 이음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시의회 대학생 인턴들과 인턴십 방향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김대영 의원은 인천시의회 최연소 청년 정치인으로서 지방정부의 기능과 정치에 대해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는 인천지역 내 청년정책에 대해 청년·대학생들이 느끼는 체감은 물론 인턴의 참여 소감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으로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행정안전위원회 박유진 인턴은 “청년정책의 주체는 ‘청년’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층이 주축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실질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이소현 인턴은 “자치분권을 주도적으로 하기 위해 지방의회 법뿐 아니라 다른 아이디어나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등 인천시 청년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혁신 정책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이와 관련 김대영 의원은 “대학생 의정 인턴십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인천지역의 주인이 돼 적극적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회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학생들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정 지원 실무 경험을 위해 여름부터 운영된 ‘대학생 인턴십 제도’는 김대영 의원의 제안으로 시행됐고 지역인재를 인천에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6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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