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9일부터 '송이도 반값여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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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0만원 경비 환급
5일 前까지 모바일 사전 접수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송이도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해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을 통해 사전 신청·승인 ▲송이도 관광지 1곳 이상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 촬영 ▲최소 3만원 이상을 섬에서 소비해야 하며, 요건이 모두 충족 되었을 경우 송이도 소비액 뿐 아니라 지역내 전지역의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여행경비로 인정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JG TOUR’ 앱을 통해 제출해 정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영광 송이도는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몽돌해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광의 대표 섬 관광지로, 군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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