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 ‘국무총리’ 표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2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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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비 확보·훈련 여건 향상 기여 눈길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통합방위협의회가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최상위 훈격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구로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문헌일 구청장을 의장으로 하고 지역 군부대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주요시설장 등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로구 지역을 수호하고 있는 제7688부대 구로구 대대는 구로구의 적극적인 지원에 위 표창을 추천했으며, 이에 육군본부 및 국방부의 심의를 거쳐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지자체 통합방위협의회 중 구로구가 선정됐다.

구는 3년 연속 예비군 육성지원예산을 증액 지원해 전투 장비와 장구류 확보하고 훈련 여건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비상사태를 대비한 군부대 훈련 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실제 구성·운영하는 등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

표창 수여식은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일인 1일 제7688부대에서 치러졌다.


문헌일 구청장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해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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