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진행된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으로 간판이 새롭게 바뀌기 전(오른쪽)과 후(왼쪽)의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를 연계해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시설 및 사인물, 홍보물 등의 디자인을 개선해줌으로써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예술가에게는 본인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 주관의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1억5000만원과 구비 1억9000만원을 더해 총 3억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대상은 구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가게 중 소비자가 방문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매장형 점포다.
단, 임대차 계약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프랜차이즈, 체인가맹점, 유흥업종, 시 유사 사업 참여 가게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점포는 15일부터 오는 5월20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구는 지원에 앞서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골목상권 6곳을 우선 선정한 뒤 개별점포를 포함해 총 100곳의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선정된 가게에는 디자인 개선 재료비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예술가를 매칭시켜 디자인 개선을 돕는다.
오는 5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점포를 최종 선정함과 동시에 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예술가 30명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