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난 5월31일 오전 군수실에서 영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원회는 영광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올해 기금운용방향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4명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금 운용계획의 수립, 결산보고서 작성, 예수·예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수입 불균형 조정 및 회계·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예탁·예수 용도인 통합계정과 일반회계 전출용도인 재정안정화계정으로 구분해 운용된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군 발전을 위해 대전환해나가는 시기인 만큼 여유자금의 효율적 운영으로, 군 재정발전과 위대한 영광 건설에 기여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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