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신뢰도 높여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4대 온천지구(온양ㆍ도고ㆍ아산ㆍ충무)내 사용 중인 42개 온천공 정보를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하며 이용객 편의와 신뢰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시는 온천지구내 온천공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위해 수위, 수온, 실시간 사용량 등 장기데이터를 확보하고, 온천공 원수 및 목욕물 수질검사, 도고온천 온천수 성분 검사까지 원격 모니터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온천관리 시스템 세부 내용은 ▲온천공 원격 모니터 ▲42공 유지관리 및 정비 ▲사용 중인 온천공 월간사용량 ▲온천공 원수 및 목욕물 수질관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온천공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온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천수 원수와 목욕물 수질, 성분 검사 결과 온천으로 이용하기 적합하지 않은 온천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 재검사하고, 재검사 결과에 따라 온천 이용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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