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4명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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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체육 발전에 헌신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제39회 의정부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ㆍ예술, 체육진흥, 봉사ㆍ효행, 지역발전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ㆍ예술 부문 (사)한국문인협회 의정부지부 신성수 명예지부장 ▲체육진흥 부문 의정부시청 빙상팀 제갈성렬 감독 ▲봉사ㆍ효행 부문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 김창환 고문 ▲지역발전 부문 담다헌 박경애 대표다.

학술ㆍ교육 부문은 접수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문화ㆍ예술 부문에 선정된 신성수 명예지부장은 천상백일장, 의정부예술제 시화전을 기획하고 '의정부 문학'을 발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진흥 부문의 제갈성렬 감독은 의정부 출신 국가대표 빙상선수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6년부터 의정부시청 빙상팀을 이끌면서 김민선 선수 등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의정부가 빙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ㆍ효행 부문의 김창환 고문은 33년간 해병대전우회 활동을 이어오며 1350회 이상, 총 5037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제39회 의정부시 문화상 시상식은 10월9일 개최되는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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