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이버페이(Npay)로 전기요금 낸다” 한전,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전환 박차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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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 오른쪽 이향철 네이버페이 책임리더. (사진=한국전력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페이와(이하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종이청구서 발행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되며, 고객은 네이버 앱 푸시 알림으로 청구서를 받아 전기요금 청구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다. 간편인증(페이스 ID, 비밀번호 입력)을 거치면 Npay(Npay포인트·머니·신용카드)로 전기요금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향후 한전ON과 종이청구서의 QR코드로도 Npay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온·오프라인 수납 채널을 넓혀 고객의 납부 편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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