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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계열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가 오는 25일부터 9월3일까지 초기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 '바른동행'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바른동행'은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환경 변화를 고려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투자 전 기업가치(Pre-valuation) 기준은 기존 50억 원 이하에서 100억 원 이하로 완화했고, 선정 기업에 집행하는 투자 금액 역시 기존 최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창업 3년 이내 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산업 분야 제한은 없다.
선정 절차는 심사역과 창업팀 간 1대1 미팅을 통해 사업 본질과 역량을 검토한 뒤, 기업설명회(IR) 및 투자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지분 투자와 함께 우수 기업 대상 팁스(TIPS) 추천, 서울 삼성역 인근 사무 공간 제공, 홍보(PR) 지원, 테크 기업 파트너십 크레딧 지급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한국투자금융그룹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속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Scale-up)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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