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령운전자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노인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교통운영과에 따르면, 서울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18년 5869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6년새 약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사고에서 고령 운전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15.1%에서 21.7%로 뛰어올랐다.
이에 구는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함께, 계속해서 차량을 운행하는 노인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판 지원도 추진한다.
구는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세 이상 노인(195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최초 1회 20만원 상당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원동기 면허만 보유한 노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급된 선불형 교통카드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등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계속해서 직접 차량을 운행하는 70세 이상 노인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판을 1인당 1매씩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선불형 교통카드 및 ‘어르신 운전중’ 표지판 신청을 희망하는 노인은 직접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즉시 면허 효력이 취소돼 철회할 수 없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