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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트리공원에서 생활체육지도자가 구민들에게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법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가 다양한 공원에서 '공원헬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원헬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은 구와 양천체육회가 협업해 기획한 생활체육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연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장소는 ▲파리공원(금요일) ▲양천공원(수요일) ▲신트리공원(화요일) ▲계남근린공원(수요일) ▲계남제1근린공원(월요일) 등 총 5곳이며, 오전 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약 80분간 진행된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주민들의 성별과 나이, 체력상태 등을 고려해 기구별 운동법을 지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요일별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체육회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공원헬스장(공스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한 구민에게 공원을 더욱 역동적이고 생동감있게 이용하도록 하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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