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올해 첫 번째 활동에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교통봉사대 2개 사회단체 회원 약 25명이 참석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퇴계원18리ㆍ10리의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지역과 자연 부락 안길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김태년 퇴계원읍 새마을지도협의회장은 “우리 동네 쓰레기는 우리가 해결한다는 신념으로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회는 매월 5일 플로깅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영현 교통봉사대장은 “다세대 등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소수의 인원이라도 매월 4회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퇴계원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달부터 매월 사회단체 플로깅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격월로 진행되는 주민 참여 환경 보호 캠페인 활동 및 재활용품 수거 활동 실시, 환경 교육을 위한 에코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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