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아카데미 ‘온라인 구민 우선접수’도입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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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문화재단이 가을 시즌부터 운영하는 ‘서리풀 아카데미’ 수강 신청에 온라인 구민 우선접수 제도를 도입한다.


서리풀 아카데미는 서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연 4회, 각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학, 예술, 문화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우선접수 제도는 “구민이 먼저 수강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서초구민 우선접수를 이용하려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민 인증을 완료하면 별도 방문 없이 우선 신청이 가능하다.

가을 시즌 서초구민 우선접수 기간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이다. 온라인 구민 인증을 마친 서초구민은 해당 기간 동안 일반 접수보다 먼저 원하는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디지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들을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서 회원가입과 구민 인증 절차를 지원한다. 어르신 등 온라인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도 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구민 우선접수가 끝난 뒤 일반 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접수는 서초구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 방법과 온라인 구민 인증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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