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내달까지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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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7일 시상
▲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주민들이 환경도서를 읽고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구로구 환경교육센터(화원종합사회복지관)가 주관하며, 환경도서를 매개로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월30일까지 선정된 환경도서 28종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은 A4 용지 기준 2분의 1매(원고지 500자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며,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온라인(Q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제출된 작품은 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회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4명 등 총 1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7일 화원어린이공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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